블로그를 다니다 보면 소제목을 예쁘게 꾸며 놓은 분이 많습니다. 가르쳐 달라고 하면 실례가 될 것 같아서 궁금하지만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번호 붙여서 큰 글자로 사용해 왔습니다. 로 검색하니 많은 분들이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어떤분은 만들 때마다 html로 작성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서식으로 만들기도 하시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것 두가지를 적어봅니다. 혹시나 저처럼 말은 못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입니다. 글상자로 만들기 구형 에디터에서 "가"라고 적힌 부분에 마우스를 올리면 글상자라고 뜹니다. 글상자를 클릭합니다. 노란색 두번째 칸을 눌러 보았습니다. 여기에 소제목을 적으면 됩니다. 글상자로 만들기 이렇게 사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식으로 만들기 조금더 다양하..
물체가 표면이 매끄럽고 유선형이면 공기의 저항을 덜 받습니다. 하지만 골프공 표면에 300개의 홈이 있는 골프공은 표면이 매끄러운 공보다 3배 정도 더 멀리 날아갑니다. 초창기의 차는 네모난 모양으로 차의 뒷부분에 공기 소용돌이가 많이 생깁니다. 공기 소용돌이는 자동차가 앞으로 진행하는 자동차의 에너지를 빼앗습니다. 그래서 유선형으로 매끈한 자동차를 만들게 되고 자동차 뒤부분에 생기는 소용돌이 부분이 네모난 자동차 보다 작아져서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공은 유선형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공 뒷부분에는 공기 소용돌이가 생기면서공의 속도를 점점 느리게 만듭니다. 골프공도 처음에 만들 때는 매끈한 나무를 깎아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공을 사용하면서 군데 군데 찍혀서 페이기 시작하자 공이 더 멀리 날라가는 것을..